[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삼성전자 노트북 공식 대리점 한사랑씨앤씨는 2020년 삼성 갤럭시 아카데미 모델 2종에 대해 서울지역 무료 퀵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고가의 노트북을 택배 주문 시 파손 또는 오배송을 걱정하는 고객이 많다. 퀵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자신이 원하시는 시간에 안전하게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참고로 서울 외 지역은 퀵 서비스 비용 일부를 지원 받을 수도 있다.
한사랑씨앤씨에서 유통 중인 행사 모델은 플렉스 최고 사양인 NT950QCG-X716A와 윈도우 미설치로 가성비가 좋아진 NT950QCT-A58A 등 2모델이다.
삼성전자 갤럭시북 플렉스는 세계 최초로 노트북에 Q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컬러 볼륨 100%의 색상 표현이 가능하다. 최대 밝기 600니트를 지원해 밝은 햇빛 아래에서도 선망한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최신 인텔 10세대 코드명 아이스레이크 프로세서가 탑재되었으며, 인텔의 고성능 노트북 규격인 아테나 프로젝트를 국내 최초로 인증받았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한사랑씨앤씨 블로그 또는 판매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