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MUST HAVE LOVE 페스티벌’ 진행

2007-12-20     PC사랑


스카이(팬택계열 내수총괄 김일중 사장)는 ‘사랑’의 훈훈함이 넘치는 연말연시를 맞아 3가지 러브테마가 결합된 ‘스카이, MUST HAVE LOVE’ 페스티벌을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러브테마1 <하트 트리서 사랑을>은 30여 개 CGV극장에 설치된 최대 5미터 높이의 대형 트리를 배경으로 연인 또는 친구, 혹은 가족끼리 사진을 촬영해 스카이 브랜드사이트인 아이스카이(www.isky.charislaurencreative.com)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러브테마2 <사랑의 흔적을 남기다>는 본인의 블로그에 자신만의 러브스토리를 남긴 후 역시 스카이 브랜드 사이트인 아이스카이(www.isky.charislaurencreative.com)에 응모하면 우수작을 선정해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는 내용의 이벤트.

마지막 러브테마3 <스키장서 사랑을>은 스카이 슬림슬라이드폰인 IM-S130K를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스키장 숙박권, 리프트 이용권 등이 포함된 스키장 프리미엄 패키지를 제공하는 행사다.

스카이에서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총 368명을 선정해 IM-S130, W호텔 커플스파 패키지, 에버랜드 4인가족 연간회원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페스티벌을 기획한 마케팅전략팀 서범규 팀장은 “연말 연시를 맞아 올 한해동안 스카이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내년에도 스카이는 올해 최고의 유행어로 등극하는 등 반응이 뜨거웠던 ‘MUST HAVE’ 캠페인을 더욱 확장해 고객들에게 더욱 사랑과 신뢰를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