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플래쉬, 레이싱 시트에서 영감을 받은 게이밍의자 RC 시리즈 출시

2021-07-07     김희철 기자
[smartPC사랑=김희철 기자] 다크플래쉬 공식수입사 투웨이는 게이밍의자 RC 시리즈를 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다크플래쉬 게이밍의자 RC 시리즈는 RC300, RC600, RC800, RC900 총 4개 모델이 순차 출시된다. 색상은 다크플래쉬 고유의 아이덴티티 컬러인 오렌지와 블랙이다. 시트는 사용자의 체형에 맞게 조절이 가능하다. 고밀도 폴리우레탄 폼을 적용해 사용시 편안하다. 전면 PU와 PV 가죽을 혼합한 재질 커버를 사용해 스크래치와 오염에 강하다. 미국 가구생산자협회(BIFMA)의 인증을 받은 PU 나일론 휠을 장착해 보다 높은 내구성과 적은 힘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핵심부품인 가스스프링은 CLASS-4 인증을 받아 사용시 안정성이 뛰어나다. 각 시리즈별 특징은 아래와 같다. RC 300은 △다이아몬드 체크 스티칭 디자인 △최대 150도까지 뒤로 젖혀지는 시트백 △최대 하중 120kg 지지 △푹신한 팔걸이 쿠션을 통한 편안함을 갖췄다. RC 600은 △ 버킷시트 디자인 채택 △머리, 허리쿠션 기본 증정 △ 최대 180도까지 뒤로 젖혀지는 시트백 △최대 하중 120kg까지 지지 △3방향 조절 가능한 3D 팔걸이를 통해 사용자 취향에 맞춰 변경이 가능하다. RC 800은 △넓고 편안한 좌판설계 △버킷시트 디자인 채택 △머리, 허리쿠션 기본 증정 △3방향 조절 가능한 3D 팔걸이 △최대 180도까지 뒤로 젖혀지는 시트백 △최대 하중 136kg까지 지지해 장시간 사용에 용이하다. 플래그십 제품인 RC 900은 △긴 410mm 휠 베이스(바퀴포함)와 65mm 지름의 큰 바퀴 △4방향 조절 가능한 4D 팔걸이 △ 최대 180도까지 뒤로 젖혀지는 시트백 △최대 하중 136kg △슬라이딩 좌석시트를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