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노이즈 캔슬링 적용된 블루투스 이어폰 'EC10' 사전예약 하루 남아
2021-07-10 이철호 기자
[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New Life Platform)'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대표: 오광근)의 음향 전문 브랜드 비토닉(Beatonic)은 최초의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이어폰 ABKO BEATONIC EC10 ANC(EC10)의 쿠팡 사전예약이 하루 남았다고 밝혔다.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8만원 후반대에서 사전 예약 기념으로 69,900원에 무료배송으로 판매되며 사전 예약이 끝나는 오늘이 지나면 내일 전체 발송될 예정이다. 그만큼 사전예약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 및 제품 또한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기회이다.
EC10은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가장 핫한 노이즈 캔슬링이 접목된 제품이다. 노이즈 캔슬링은 주변의 소음을 막아주어 온전히 듣고 싶은 사운드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EC10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패시브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 노이즈 캔슬링 기능 포함 및 외부 소음 허용 모드, C타입 젠더, 무선 충전이 포함됐음에도 8만 원대 출시되는 현존 최고의 가성비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이며 출시를 기념하여 6만원 후반대에 사전 예약 판매를 하는 만큼 절호의 기회이다.
또한, MEMS 듀얼 마이크 탑재를 통해 통화 혹은 녹음 시 주변 소음을 차단하여 원활한 소통 환경을 만들어주며, 10mm 대형 다이나믹 드라이버 유닛을 통해 웜을 충실하게 구현했다. 400mAh 배터리 탑재로 어디서나 배터리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며, USB C타입 충전 및 무선 충전 기능 또한 있어 무선충전패드를 통해서도 쉽게 충전이 가능하다.
EC10은 동시전송(MCSync)을 지원하여 더 빠른 전송속도와 더 안정적인 연결을 지원한다. 또한 완전 독립형 설계를 통해 L/R 이어폰 신호 동시 전송을 통해 좌우 상관없이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해 최소한의 불편함마저 없앴다. 또한, 국제 방수 규격 IPX5의 방수 등급으로 생활 방수가 가능해 비로 인한 습기, 운동 시 땀으로부터 보호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