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안전지킴이'로 인터넷 세상을 지킨다

2012-02-08     편집부

‘야후! 안전지킴이()’ 는 인터넷이 가녀온 사회적 문제인 온라인 음란물과 불법 콘텐츠, 사이버 폭력 등을 막고 전 세계 이용자가 안전하게 인터넷 생활을 즐기기 위해 만들어졌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 26개국에서 한번에 모습을 드러낸  ‘야후! 안전지킴이’는 14개 언어로 서비스 한다.  디지털 평판 관리, 사이버 폭력 방지, 올바른 인터넷/ 모바일 이용법 등 유익한 온라인 이용 방법을 비롯, 다양한 야후!의 서비스를  안전하게 즐기는 팁도 담았다. 

  야후! 코리아는 ‘야후! 안전지킴이’ 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2월 18일부터 약 한 달간 이용자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각종 온라인 보안 위협뿐만 아니라 유해, 성인 콘텐츠에 노출될 염려없는 안전한  PC 이용이 목적이다.  야후! 검색창에 ‘안전지킴이’를 검색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시만텍코리아가 지원하는 개인용 통합 보안 소프트웨어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 2011’을 선물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