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공인대리점, 한여름 무더위 날려줄 인텔 코어 프로세서 ‘싹3’ 프로모션 실시
[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인텔 공인대리점 인텍앤컴퍼니(대표: 서정욱), 코잇(대표: 손창조), 피씨디렉트(대표: 서대식) 등 3사가 오는 10월 15일까지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싹3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컴퓨존, 샵다나와, 에누리, 행복쇼핑, 아이코다, 시스기어, 한성컴퓨터, 오마이피씨, 양컴, 마켓인벤, 이엑스코리아, 피시포올, 아이컴프리, 가이드컴, 아싸컴, 아이티엔조이, 피씨사자 등 조립 PC 쇼핑몰에서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정품 CPU를 구매한 소비자라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PC 구매 이벤트와 함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에 대한 퀴즈를 맞히는 응모자에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대상 PC는 코어 i9-10900K 또는 코어 i9-10900, 코어 i7-10700K 또는 코어 i7-10700, 코어 i5-10600K 또는 코어 i5-10400 프로세서를 탑재한 PC다. 인텔 코어 i9-10900K 프로세서는 10코어 20스레드, 최대 동작 속도 5.3GHz이고, 인텔 코어 i9-10900 프로세서는 10코어 20스레드, 최대 동작 속도 5.2GHz로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프로세서 구매 고객은 이벤트 기간 동안 대상 프로세서를 구매하고 구매 영수증을 인증하면 응모가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인텔 코어 i7-10700K 프로세서 등 다채로운 경품을 제공한다.
K 프로세서 구입 후 오버클럭에 부담을 느끼는 유저들은 인텔 퍼포먼스 맥시마이저(IPM) 또는 인텔 익스트림 튜닝 유틸리티 (XTU) 사용을 추천한다. 클릭 몇 번 만으로 프로세서 수율에 근접한 강력한 성능의 프로세서로 변신시킬 수 있다. IPM와 XTU가 사용가능한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영상작업, 하이엔드 모델링, 딥러닝, 사출성형해석 등 모든 분야에서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PC 환경을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방송용 PC, 1인 크리에이터, 디자이너 등 고성능 PC를 요구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하이엔드PC 니즈에 꼭 맞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구매자는 RealCPU 사이트에서 정품 CPU 확인 및 등록이 가능하다. 정품 CPU 등록 제품은 3년간 무상 A/S 지원은 물론 소프트웨어 상의 문제도 점검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