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김하늘, 윤상현이 출연하는 JTBC 드라마 '18어게인'에 게이밍의자 협찬
2021-09-23 남지율 기자
[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컴퓨터 게이밍의자 브랜드 제닉스가 JTBC 월화 드라마인 '18 어게인'에 의자 소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18 어게인은 웃음과 공감 그리고 위로를 동시에 선사하는 휴먼 판타지 드라마로 이혼 직전에 18년 전 리즈시절로 돌아가는 남편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2009년 개봉했던 영화 '17어게인'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드라마 속에서 등장하는 제닉스 제품은 빨강 & 검정 디자인으로 구성된 'NEW ARENA-X ZERO 게이밍의자'와 핑크 & 그레이 디자인으로 구성된 'ARENA PINK EDITION 게이밍의자'다.
두 의자는 레이싱 버킷 시트를 채용하여 인체공학적으로 제작되었으며, 사용자 따라 조절이 가능한 팔걸이, 180도 등받이 틸트 고정과 최대 150kg까지 무게를 지탱해 주는 메탈 프레임으로 되어있어 튼튼한 내구성과 안정성을 보장하고 있다.
제닉스 마케팅 관계자는 "확고한 시청자 층을 가지고 있는 JTBC 드라마에 소품 협찬을 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18 어게인과 함께 제닉스 제품들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