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G시리즈 복합기', 국내 정품무한 잉크젯 시장 점유율 1위 달성

2021-09-25     이철호 기자
[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대표이사: 최세환)의 G시리즈 복합기가 한국 IDC 기준 2020년도 상반기 국내 정품무한(탱크타입) 잉크젯 시장 점유율 1위(출하량기준)를 기록했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의 스테디셀러 정품무한 잉크젯 G시리즈는 인쇄, 복사, 스캔, 팩스까지 모두 가능한 올인원 제품으로, IDC Korea Hardcopy Peripherals Tracker, 2020을 통해 1위에 선정됐다. 해당 제품은 이코노미 모드 출력 기준 최대 흑백 8,300매, 컬러 7,700매 출력이 가능하며, 대용량 급지 탑재로 보고서, 제안서, 시험지, 교재물 등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출력 환경을 제공한다. 거기에 흑백잉크 기준 170mL 대용량 잉크 탱크를 탑재해 소모품과 관리에 대한 부담을 대폭 완화했다. 이와 함께,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놀이 공부를 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 출력도 가능해 자녀와 특별한 체험도 가능하다. 캐논에서 제공하는 종이공예 콘텐츠 플랫폼 크리에이티브 파크를 통해 3D 종이공예 작품, 색칠 놀이 컬러링, DIY 스크랩북, 포토북, 포토 달력, 카드 등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템플릿과 도안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아이와 함께 재미있고 즐거운 활동으로 유용한 ‘집콕’ 생활을 지원한다. 또한, 재택근무와 홈스쿨링 확대와 온라인 개강 등에 영향으로 가정용 복합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 G시리즈 매출이 작년 1~8월 대비 139% 증가했다. 소비자의 약 75%는 온라인을 통해 G시리즈를 구입하였으며, 재택근무가 본격적으로 확대되기 시작한 4월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최세환 대표는 "자사의 정품무한 잉크젯 G시리즈는 프리미엄 올인원 성능으로 잉크 소모량 및 장당 출력 비용을 꼼꼼히 따지는 알뜰한 소비자의 고민을 덜어주는 만능 제품이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와 비즈니스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맞춤형 제품'을 출시해 고객에게 사랑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