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 2020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즈] 국내 모니터 부문 ‘LG전자’ 수상

2021-12-01     이철호 기자
[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smartPC사랑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반년과 한 해를 총결산하는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즈를 진행하고 있다.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즈는 smartPC사랑을 아껴주는 네티즌과 독자들의 투표로 함께 선정되는 만큼 브랜드의 선호도 변화를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하다. 이번 2020 베스트 하드웨어 설문조사는 지난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smartPC사랑 홈페이지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42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중 2020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즈의 국내 모니터 부문은 ‘LG전자’가 수상했다.

LG전자 울트라기어 27GN950

수많은 대작 게임이 출시를 앞둔 지금, LG전자 울트라기어 27GN950은 4K 게임을 더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다. 이 27인치 게이밍 모니터는 4K UHD(3840x2160) 해상도를 지원해 AAA 게임 속 세상을 더 깨끗하고 선명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장하는 144Hz 고주사율은 기본이며, 응답속도 1ms를 지원해서 즉각적이고 빠른 반응속도로 게임을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고품질 나노 IPS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VESA DisplayHDR 600으로 더 선명한 그래픽을 경험할 수 있으며, DCI-P3 98%, sRGB 135%의 넓은 컬러 스펙트럼 덕분에 자신의 플레이 동영상을 유튜브용으로 편집하기에도 제격이다. 엔비디아 G-SYNC 호환과 AMD 프리싱크 지원은 물론 다양한 게임 관련 기능도 제공하며, 모니터 뒷면의 2세대 위닝포스라이팅에 사운드 싱크 모드/비디오 싱크 모드를 적용하면 색다른 게임 경험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