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게이밍 책상 ‘아레나 엑스 제로’ 앙코르 세일 진행
2020-12-29 최한슬 기자
[smartPC사랑=최한슬 기자] 컴퓨터 게이밍 주변기기 브랜드 제닉스가 지난 21일 출시한 컴퓨터 게이밍 책상 ‘아레나 X 제로 게이밍 데스크’가 최단 기간, 최다 판매 기록을 달성해 앙코르 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 28일부터 1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책상을 화려하게 꾸밀 수 있는 50cm, 100cm RGB LED 액세서리를 추가로 구매할 수 있다.
아레나 엑스 제로 게이밍 데스크는 책상에 앉아 효율적으로 게임을 실행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사이즈로 제작됐다. 1인 게이밍 엔터테인먼트에 최적화되어, 스틸 소재의 더블 Z자 구조의 다리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동시에 흔들림 없이 견고하게 받쳐주는 높은 내구성을 갖췄다.
게임에 집중할 수 있는 완벽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4개의 높이 조절 글라인드로 수평을 맞추고 깔끔하게 케이블을 정리하며 책상을 벽 끝까지 붙일 수 있는 케이블 패스 기능과 사용자를 위한 편의성과 유려함이 돋보이는 얼고 커브 디자인을 채택하였다.
또한 LPM 공법 카본으로 이질감 없이 부드러운 사용감을 자랑한다. 책상 주변 액세서리로는 헤드셋 거치대와 책상 위에 음료 컵을 거치할 수 있는 컵홀더, 촘촘하고 타이트한 그물망으로 무거운 물건도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는 네트망이 있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출시 후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일주일간 앙코르 세일을 진행하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