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가 부드럽게 감기는 안정적인 그립감의 인체공학 디자인 마우스와 LED 게이밍 멤브레인 키보드 세트 'MANIC GS260'을 출시했다.
마이크로닉스가 새롭게 선보인 MANIC GS260 게이밍 마우스는 장시간의 게임 및 편의성을 위한 6개의 버튼과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편안함을 극대화시킨 제품이다. 또한, 키보드는 폭신한 키감의 부드러운 멤브레인 스위치를 적용했으며, Fn 조합으로 간단한 키 조합으로 더 편리하게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사용 할 수 있다.
MANIC GS260 키보드는 선명하게 보이는 화이트 레이저 각인으로 레이저 각인이 프린팅되어 오랜기간 지워지지 않고 선명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스텝스컬처 2 디자인을 적용하여 키보드를 사용할 때 손목과 손가락의 부담을 덜어 장시간 타이핑이 가능하다.
또한, 전, 측면 LED 라이팅을 적용시켜 화려하게 게임 환경을 구상할 수 있으며, 비키타입의 키캡을 적용하여 조명효과의 노출 범위가 더 커져 화려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MANIC GS260 마우스는 DPI 조절 버튼을 포함해 총 6개의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는 마우스로써 DPI 1200부터 DPI 3600까지 총 4단계로 세부적으로 DPI 조절이 가능하며, 사용자의 감각과 모니터 해상도에 맞게 조절하여 최적의 환경에서 자신만의 플레이를 실현시킬 수 있다.
또한, 선 꼬임이 적은 패브릭 재질의 케이블과 데이터 송수신간 발생할 수 있는 노이즈를 억제해 줄 수 있는 노이즈 필터가 함께 포함되어 있다.
MANIC GS260의 출시 가격은 19,800원이며, 제품에 대해 더 자세한 사항은 마이크로닉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