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데스크톱 대용으로 적합한 삼성전자 오디세이 노트북
2022-03-25 남지율 기자
[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게임은 데스크톱으로 해야 된다"란 말도 옛말이 되고 있다. 게이밍 노트북은 데스크톱과 달리 이동성이 좋아 휴대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외부 모니터 연결이 필요 없어 공간 활용 면에서도 우수하다 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최근에는 게이밍 데스크톱 대신 게이밍 노트북을 선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삼성전자 오디세이 게이밍 노트북은 고성능 10세대 코어 i7-10750H 프로세서와 엔디비아 지포스 RTX 2060 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6개의 코어(Hexa-Core)를 탑재해 4K 영상 및 고해상도 이미지 편집, 3D 렌더링은 물론 VR 게임까지 고성능을 요하는 작업을 끊김 걱정 없이 수행할 수 있다.
돌비 애트모스를 적용한 풍부하고도 입체적인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으며, 게임 시 헤드폰을 착용하면 보이지 않는 적의 움직임까지 소리로 예측이 가능하다.
또한, 그래픽카드 성능을 극대화해 게임 퍼포먼스를 최대 15% 더 높여주는 `비스트 모드`를 제공한다. 고화질 게임의 풀 옵션 세팅도 거뜬하게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 오디세이 게이임 노트북(코어 i7-10750H/지포스 RTX 2060)은 윈도우 설치 여부에 따라 2가지 모델로 출시되었다. 윈도우가 미설치된 NT850XCR-HD7A와 윈도우가 설치된 NT850XCJ-Y78A로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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