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평평한 좌판으로 모두에게 편안한 게이밍 의자 'AGC11' 출시

2022-05-04     최한슬 기자
[smartPC사랑=최한슬 기자]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대표이사: 오광근)가 좌판이 평평한 게이밍 의자 'AGC11'의 출시 소식을 알렸다.  이번에 출시된 AGC11은 기존 게이밍 의자와 달리 평평한 좌판 디자인을 택해 누구에게나 똑같은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AGC11은 최대 150kg까지 지지하는 튼튼한 메탈 프레임과 철제 베이스를 채용해 변형이나 뒤틀림 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인증 받은 CLASS-4 가스 스프링을 사용해 안정성과 내구성도 확보했다.  또한 이 제품은 각각의 사용자 환경과 상황에 맞게 사용을 조절할 수 있는데, 의자 높이는 물론 팔걸이 높이와 각도까지 조절 가능하며 등받이 시트를 최대 160˚까지 젖힐 수 있다. 별도의 등받이 레버를 사용하지 않고도 사용자가 원하는 각도로 기울일 수 있는 틸팅 기능을 제공하며, 틸팅 기능이 필요 없는 상황에서는 멀티 레버를 사용해 간편하게 고정할 수도 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머리&허리 쿠션은 목과 허리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시켜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한 자세를 유지토록 하며, 원터치 버클 형태로 손쉽게 탈부착이 가능하다.  한편 앱코 게이밍 의자 AGC11은 159,000원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