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게이밍 의자 누적 판매 '43만대 달성'

2022-07-02     최한슬 기자
[smartPC사랑=최한슬 기자] 게이밍의자 1인용컴퓨터책상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이어폰 브랜드 제닉스는 게이밍 의자 누적 판매량이 43만대를 달성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2015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제닉스 게이밍 의자가 2019년 8월 누적 판매 20만대를 달성한 데 이어, 2021년 6월 30일 기준 43만대를 돌파했다.  제닉스는 자사 대표 게이밍 의자 '아레나 제로' 시리즈와 더불어 최근에 출시한 토트넘 홋스퍼 게이밍 의자, 카카오프렌즈 프리미엄 컴퓨터 의자, 레알마드리드 & FC바르셀로나 게이밍 의자 등 총 39가지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아레나 제로 시리즈는 등받이를 뒤로 180도 기울일 수 있으며, 앞/뒤, 상/하 높낮이, 각도까지 사용자의 스타일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팔걸이가 적용된 제품이다. 또한 인증 받은 Class-4 가스 리프트와 최대 하중 150kg까지 버틸 수 있는 메탈 프레임을 사용해 강한 내구성을 완성했으며, 목과 허리 쿠션으로 사용자가 편안하고 안락하게 착석할 수 있도록 한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제닉스 제품을 사랑해 주는 고객 덕분에 누적 판매 43만대를 달성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제품을 출시하며 최선을 다하는 제닉스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닉스는 누적 판매 43만대 달성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1일까지 제닉스 공식 블로그에 축하의 응원 댓글을 남기는 2명에게 추첨을 통해 ARENA-X ZERO LT 컴퓨터 게이밍 의자를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