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수업 준비, 휴대가 간편하고 선명한 화질 지닌 노트북 추천

2021-07-20     이철호 기자
[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면서, 11일 교육부에 따르면 수도권 유치원과 초·중·고교는 지난 14일부터 전면 원격수업 조치가 이뤄졌다. 초1 학생들을 자녀로 둔 학부모들의 고민이 커졌다. 처음 진행하는 원격 수업에 디지털 기기의 준비가 안 되어 있거나 기기 사용에 능숙하지 않은 학생들도 적지 않은 게 현실이다. 오늘 소개할 원격수업 추천 노트북은 HD웹캠과 15인치 대화면의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 탑재로 선명한 화질을 자랑하는 '갤럭시북 프로 NT950XDY-A38A' 이다.  

가볍고 화질도 선명한 원격수업 노트북
삼성전자 갤럭시북 프로 NT950XDY-A38A

갤럭시북 프로 NT950XDY-A38A는 램 8GB와 NVMe SSD 256GB가 기본 탑재되어 있으며, 듀얼 스토리지가 지원되어 SSD를 추가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최신 인텔 코어 11세대 CPU 타이거레이크가 탑재되어 더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노트북 최초 슈퍼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 탑재, 더 얇아진 11.7mm의 얇은 두께와 더 가벼워진 1.05kg 무게로 휴대성도 뛰어나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20시간, 30분 충전으로 최대 8시간으로 사용 시간도 크게 늘어나 배터리 방전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가위식 메커니즘을 새로 적용한 프로키보드는 넓은 키캡으로 정확하고 편안한 타이핑이 가능하며, 터치패드는 전작 대비 최대 23% 커졌기 때문에 움직임이 편해졌다.
또한, 안전하고 빠르게 로그인이 가능한 지문인식과 키보드 백라이트, 썬더볼트4 등의 다양한 편의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마치며

삼성전자 갤럭시북 프로 NT950XDY-A38A는 가볍고 실용적인 크기로 원격수업 및 재택근무 등 다양한 용도로 추천하며, 롤(리그 오브 레전드) 등의 온라인 게임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성능을 제공한다. 갤럭시 기기와의 연동도 훨씬 간편해져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 기기를 더욱 확장해 사용하거나 파일과 데이터를 빠르고 쉽게 전송할 수 있어, 활용성이 높아졌다. 디자인, 휴대성, 화질, 가격적인 면에서 원격수업 노트북으로 안성맞춤인 갤럭시북 프로 NT950XDY-A37A의 제품 관련 문의는 삼성 노트북 공식파트너 코인비엠에스 네이버스토어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