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부산울산총판, 디지털 안마의자 '마스터' 선착순 프로모션 진행

2022-07-30     이철호 기자
[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코지마 부산울산총판이 디지털 안마의자 '마스터'를 대상으로 '할인을 마스터하다' 선착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 31일부터 8월 15일까지 코지마 부산서부점·부산금정점·부산진구점·양산점·울산점에서 동시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마스터 핑크와 블랙 총 30대를 선착순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마스터는 유선형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전신에 4D 입체 마사지를 구현하는 제품이다. 마사지 롤러가 목 어깨를 비롯해 척추라인, 엉덩이 등에 주무름과 롤링 마사지를 구현하며 독보적인 안마감을 선사한다.    특히 마스터는 종아리와 발 부위에 강력한 마사지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발바닥 롤러와 에어셀을 통해 발 전체를 시원하게 주무르는 한편, 회전 기능이 탑재된 다리 에어셀과 지압 롤러가 종아리에 쌓인 피로를 효과적으로 풀어준다. 또 견인 치료 동작과 유사한 아킬레스건을 잡고 당기는 동작을 통해 더욱 차별화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팔걸이 부분에는 터치 방식의 LCD 리모컨이 장착되어 있어, 23가지의 자동 프로그램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 상체와 하체 부위의 에어 마사지 강도도 각각 개별 조절이 가능해 사용자 몸 상태에 따른 최적화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등허리 온열 기능, 사용자 신장에 따른 다리 길이 자동 조절 기능, 스마트폰 연결이 가능한 블루투스 스피커 등 사용자 편의를 위한 프리미엄 성능을 갖추고 있다.  코지마 부산울산총판 최기성 대표는 "마스터는 하체 부위 안마감이 탁월한 제품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마스터를 선착순 할인가에 구입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행사가 진행되는 코지마 부산서부점은 부산 강서구와 김해 등에서 방문하기 좋으며, 부산금정점은 부산 금정구와 동래구, 연제구 등에서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부산진구점은 양정동, 부전동, 서면 등에서 부담 없이 방문 가능하며, 양산점은 중부동, 양주동, 대동면 등과 가깝다. 울산점은 울주군, 범어동, 언양 등에서도 방문이 용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