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랑씨앤씨, 삼성 갤럭시북 LTE 무료 퀵 서비스 지원
2022-08-11 이철호 기자
[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삼성전자 노트북 공식 대리점 한사랑씨앤씨는 어디서든 인터넷이 가능한 노트북 '삼성 갤럭시북 LTE' 대상 무료 퀵 서비스를 오는 11일(수요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고가의 노트북이다 보니 택배 배송 시 파손 또는 오배송을 걱정하기 마련이다. 퀵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빠르고 안전하게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무료 퀵 서비스 가능 지역은 서울지역 및 일부 경기지역이며 당일 오전 11시까지 전화로 요청하면 된다.
삼성 갤럭시북 LTE(모델명: NT755XDA-K58AS, NT755XDA-K71AS)는 평상시에는 일반 노트북처럼 사용하며, 외부에서는 4세대 이동통신(LTE)를 통해 어디서나 빠른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다. 15.6인치 화면크기에 1.55 kg 무게, 15.4mm의 슬림한 두께, 180도 힌지(경칩)를 적용해 휴대성 및 사용성을 강화했다.
삼성 갤럭시북 LTE는 최신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11th Gen Intel Core processors)와 인텔 아이리스 Xe 그래픽(Intel Iris Xe graphics)을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며 노트북 충전이 어려운 환경에서는 휴대용 배터리로도 충전이 가능하다.
삼성 갤럭시북 LTE는 광시야각 디스플레이가 탑재되 상하좌우 어느 각도에서나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며, 빛 반사가 적은 비반사 패널이 탑재돼 장시간 작업 시에도 눈이 편안하다.
더 자세한 정보는 한사랑씨앤씨 블로그 또는 네이버 쇼핑 판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