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경기총판, 디지털 안마의자 ‘마스터’ 특별 프로모션 진행

2022-08-12     최한슬 기자
[smartPC사랑=최한슬 기자] 코지마 경기총판이 디지털 안마의자 ‘마스터’를 대상으로 3일간의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코지마 하남(본점)·일산·부천·의정부·수원센터 등 5개 체험센터에서 동시 진행되며, 총 20대 한정 특가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마스터는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이 특징으로, 핑크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제품 측면에는 감각적인 LED 무드등이 장착돼 설치 공간의 인테리어 품격을 더욱 높여준다.  제품 내부에 탑재된 4D 롤러는 전후로 돌출하며 사람 손으로 주무르는 듯한 차별화된 안마감을 선사한다. 어깨 모드, 척추 모드 등 부위별 코스를 비롯해 23가지 자동 프로그램이 내장돼 전신에 밀착력 높은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특히 마스터는 하체 부위 근육을 풀어주는 강력한 마사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전 동작이 추가된 에어패드로 종아리를 풀어주며, 발 부위에 장착된 지압 롤러와 에어셀은 발 전체에 시원한 주무름 마사지를 선사한다. 이외에도 원터치로 조작이 가능한 LCD 리모컨, 신장에 따라 다리 유닛이 조절되는 다리 길이 자동 조절 기능, 스마트폰 연결이 가능한 블루투스 스피커, 마사지 효과를 높여주는 온열 기능 등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프리미엄 사양을 갖추고 있다. 코지마 경기총판 관계자는 “마스터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하체 마사지를 자랑하는 제품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마스터를 할인 특가에 구입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행사가 진행되는 코지마 하남센터(본점)는 하남 외 서울 강동구, 송파구 등에서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으며, 코지마 일산센터는 김포, 서울 은평구, 서대문구 등에서도 방문하기 좋다. 부천센터는 시흥, 안산, 광명 등에서도 편하게 방문 가능하며, 코지마 수원센터는 광교, 동탄, 평택 등에서 가깝다. 의정부센터는 동두천, 양주, 포천 등에서도 방문이 용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