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부산울산총판, 디지털 안마의자 ‘마스터’ 체험 마케팅 강화 소식 알려

2022-08-27     최한슬 기자
[smartPC사랑=최한슬 기자] 코지마안마의자 부산울산총판이 인기 제품 ‘마스터’를 대상으로 체험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달 31일까지 코지마 부산서부점·부산금정점·부산진구점·양산점·울산점에 방문하는 고객은 디지털 안마의자 '마스터'를 집중 체험할 수 있다.  마스터는 내부에 탑재된 4D 마사지 롤러를 통해 깊이감 있는 4D 마사지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LS형 프레임을 따라 롤러가 이동하며 뭉치기 쉬운 주요 포인트에 밀착력 있는 마사지를 선보인다. 특히 목 부위를 아래에서 위로 잡아 올려주는 마사지 동작을 통해 차별화된 안마감을 경험할 수 있다.  마스터는 하체 부위에도 강력한 마사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리 에어셀이 회전하며 종아리 비빔 마사지를 선사하는 한편, 종아리 뒤편 롤러를 통해 시원한 지압 마사지를 구현한다. 또 발바닥 롤러와 에어셀은 발등과 발 양 옆, 발바닥 등 발 전체를 효과적으로 마사지해준다.  팔걸이 부분에는 터치 패드 방식의 LCD 리모컨이 장착돼 23가지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다. 상체와 하체 부위의 에어 마사지 강도도 취향에 따라 각각 개별 조절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사용자 신장에 따른 다리 길이 자동 조절 기능, 스마트폰을 연결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 끼임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센서 등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프리미엄 사양을 갖추고 있다. 코지마 부산울산총판 최기성 대표는 “마스터는 목, 어깨에 쌓이기 쉬운 피로를 효과적으로 풀어주는 제품”이라며 “마스터 안마의자의 탁월한 안마감을 코지마 부산울산총판 매장에서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행사가 진행되는 코지마 부산서부점은 부산 강서구와 김해 등에서 방문하기 좋으며, 부산금정점은 부산 금정구와 동래구, 연제구 등에서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부산진구점은 양정동, 부전동, 서면 등에서 부담 없이 방문 가능하며, 양산점은 중부동, 양주동, 대동면 등과 가깝다. 울산점은 울주군, 범어동, 언양 등에서도 방문이 용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