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타이탄 GX 에어 Wireless' 네이버 쇼핑 '게이밍 마우스' 1위 달성 소식 알려
2022-09-07 최한슬 기자
[smartPC사랑=최한슬 기자] 컴퓨터 게이밍의자 책상 키보드 헤드셋 이어폰 브랜드 제닉스는 무선 게이밍 마우스 '타이탄 GX 에어 Wireless'가 7일 기준 네이버 쇼핑 '게이밍 마우스' 분야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네이버 쇼핑 '게이밍 마우스' 분야의 1위를 차지한 타이탄 GX 에어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대칭형 구조에 허니콤(벌집) 타공과 가벼운 중량감이 돋보이는 마우스다.
최대 2천만회 클릭 수명과 부드러운 클릭감을 자랑하는 옴론사의 프리미엄 스위치를 사용했으며, 매끄러운 슬라이딩감과 안정감을 자랑하는 타이거 피트가 마우스 바닥면에 사용됐다. L.O.D 기능도 직접 맞춤 설정할 수 있어, 게임 실행 중 순간적으로 마우스를 들어 옮길 때를 감지하고 보다 정확하고 원활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타이탄 시리즈 최초의 대칭형 마우스인 타이탄 GX 에어 무선은 허니콤 타공으로 기본 78g의 중량을 완성했다. PixArt사의 최상위 등급 센서인 PAW3370 센서를 사용해 최대 19,000DPI를 지원하고, 이를 7단계로 나눠 설정할 수 있다. 또한 별도로 판매하는 다양한 색상의 탑 커버를 통해 나만의 마우스로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소비자의 피드백을 통해 대칭형, 스위치, L.O.D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 변경된 타이탄 GX 에어 무선 게이밍 마우스에 지속적인 관심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게이밍 기어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