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관과 A/S를 동시에? HP 토털 케어센터

2012-07-14     편집부

HP 신제품도 만져보고 A/S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열린다.

한국HP는 14일 서울 용산에 소재한 서비스센터를 ‘HP 토털 케어센터’라는 이름에 맞춰 체험관을 추가해 새단장한다고 밝혔다.


HP
토털 케어센터는 최신 노트북부터 데스크톱, 포스(POS) 등 HP PC 라인업을 고루 갖췄다. 한국HP는 체험관이 소비자들이 HP 제품에 대한 친화력과 이해도를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토털 케어센터는 용산 터미널상가 3층에 자리 잡았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은 오전 9시에서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일요일은 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