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내구성·디자인·안정감 모두 갖춘 '아레나 엑스 제로 데스크'로 인기 몰이

2022-09-29     최한슬 기자
[smartPC사랑=최한슬 기자] 컴퓨터 게이밍의자 키보드 마우스 책상 이어폰 브랜드 제닉스가 내구성과 디자인, 안정감을 모두 갖춘 아레나-X 제로 컴퓨터 게이밍 책상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아레나-X 제로 게이밍 책상은 가로 1,200mm와 1,600mm의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됐으며, 더블 Z형 다리로 튼튼하고 안정감 있는 구조를 갖췄다. 상판은 LPM 코팅 처리로 마모나 스크래치 등으로부터 안전하고 고급스러운 마감을 완성했으며, 내구성도 뛰어나다. 컴퓨터 책상은 모니터와 본체, 프린터 등의 각종 주변기기와 서로 얽힌 케이블로 정리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아레나-X 제로 게이밍 책상은 별도로 구매 및 장착 가능한 전용 액세서리를 활용하면 각종 전선은 물론, 멀티탭과 무거운 물건들도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아레나-X 제로 게이밍 책상은 단순히 튼튼한 게이밍 책상에 그치지 않고, 전용 액세서리로 공간 활용성까지 높인 가성비 제품"이라며, "디자인은 물론, 내구성과 안정감을 모두 갖춘 아레나 엑스 제로 데스크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