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컴퓨터 주변기기 협찬으로 눈길
2022-10-19 최한슬 기자
[smartPC사랑=최한슬 기자]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대표이사: 오광근)가 tvN 금토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컴퓨터 주변기기를 협찬 지원했다고 밝혔다.
tvN과 티빙에서 동시 방영되는 '유미의 세포들'은 드라마 최초로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형식의 드라마다. 웹툰 원작의 묘미를 살리면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 속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편, 드라마 상에서 주인공인 30대 직장인 ‘유미’(김고은 분)를 비롯해 회사 직원들은 앱코 TOS200 블루투스 키보드와 BEETLE 저소음 무선 마우스를 사용한다. 실제 직장인이 많이 사용하는 제품을 이용한 연출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또한 극중 남자 주인공 ‘구웅’(안보현 분)이 다니는 게임 회사인 ‘SLW 스튜디오’에는 앱코 게이밍 의자 3종(AGC10 블랙, AGC12 화이트블루, AGC15 핑크)과 K660 ARC 게이밍 키보드 등 다양한 게이밍 기어를 배치해 시각적 요소를 더했다.
앱코 관계자는 “인기 웹툰 원작의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유미의 세포들과 함께 앱코의 다양한 제품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