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오비스 300 게이밍 사무용 의자'로 컴퓨터 의자 선택의 폭 넓혀
2022-10-25 최한슬 기자
[smartPC사랑=최한슬 기자] 컴퓨터 게이밍의자 책상 마우스 브랜드 제닉스가 출시한 '오비스 300 시리즈 사무용 의자'가 에어메시 소재에 발 받침대를 더한 편의성으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오비스는 사무공간을 뜻하는 오피스(Office)와 시각(Visual)의 합성어로, 업무 환경에서 일과 휴식을 동시에 누리도록 고안된 제닉스의 새로운 브랜드다. 올해 출시된 사무용 의자는 오비스 M300, 오비스 R300, 오비스 A300 총 3가지다.
오비스 M300에는 3D 에어메시 소재가 적용됐고, R300의 경우 고품질 PU 가죽에 접이식 발 받침대가 추가돼 사용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그중 최상위 모델이자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오비스 A300의 경우 3D 에어메시와 발 받침대가 모두 적용돼 사시사철 쾌적하게 앉을 수 있으며, 180도 틸트 기능을 지원하는 등받이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고품질 내장재가 적용되어 포근함과 쾌적한 착석감도 함께 제공한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호평 속에 판매 중인 오비스 300 시리즈에 대한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편의 기능으로 의자의 기준을 바꾼 오비스 300 시리즈를 사용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