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랑씨앤씨, 윈도우 11 품은 고성능 노트북 삼성전자 갤럭시북 NT750XDA-X71A 출시

2022-10-27     남지율 기자
[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삼성전자 노트북 공식대리점 한사랑씨앤씨는 고성능 노트북 '삼성전자 갤럭시북 NT750XDA-X71A'가 27일 출시되었다고 밝혔다. 새로운 운영체제(OS)인 '윈도우 11'과 고성능 외장 그래픽 엔디비아 지포스 MX450이 탑재된 점이 특징이다. 삼성전자 갤럭시북 NT750XDA-X71A 는 최신 인텔 11세대 코어 i7-1165G7 프로세서와 고성능 외장 그래픽 MX450이 적용되어 강력한 성능을 제공 한다. 여기에 16GB LPDDR4x 메모리와 512GB NVMe SSD 기본 사양이 더해져 게임, 영상 스트리밍, 업무까지 한 차원 높아진 갤럭시북을 경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북 NT750XDA-X71A는 15.6형 광시야각 디스플레이가 탑재되 상하좌우 어느 각도에서나 왜곡 없는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또 빛 반사가 적은 비반사 패널이 적용돼 장시간 작업 시에도 눈이 편안하다. 이 밖에도 180도 회전하는 힌지 덕분에 원하는 화면 각도 세팅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갤럭시북 NT750XDA-X71A는 '미스틱 실버' 색상이 적용된 노트북이 먼저 출시되었으며 모델명은 'NT750XDA-X71AS' 이다. 제품 가격은 174만원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