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무선 게이밍 헤드셋 '타이탄 WH7' 인기 높아… 무선 충전 거치대도 제공
2022-11-03 최한슬 기자
[smartPC사랑=최한슬 기자] 컴퓨터 게이밍의자 키보드 마우스 책상 이어폰 브랜드 제닉스는 가상 7.1채널 무선 게이밍 헤드셋 '타이탄 WH7'이 역대급 가성비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타이탄 WH7 무선 게이밍 헤드셋은 부드러운 쿠션으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무선 충전 거치대에 올리는 것만으로 충전이 가능하다. 무선 충전 거치대는 제품 구매 시 기본 제공돼, 보관도 한층 편리하다.
50mm 대구경 네오디뮴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해 최적의 멀티미디어 환경을 조성하며, 가상 7.1 채널 서라운드 게이밍 헤드셋으로 현장에 있는 듯한 압도적인 사운드로 플레이를 한층 생생하게 만든다. 고감도 탈착형 플렉시블 마이크에는 노이즈 감소 기능이 탑재돼 섬세한 사운드 표현이 가능하다. 아울러 전용 소프트웨어도 지원해 사용자가 직접 취향에 따라 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타 헤드셋과 달리 무선 충전 거치대를 기본 제공하는 타이탄 WH7 무선 게이밍 헤드셋은 사용과 충전 및 보관에 매우 용이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