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랑씨앤씨, MX450 품은 노트북 '삼성전자 갤럭시북 NT750XDA-X71A' 무료 퀵 지원
2022-11-19 남지율 기자
[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삼성전자 노트북 공식 대리점 한사랑씨앤씨는 MX450을 품은 노트북 '삼성전자 갤럭시북 NT750XDA-X71A'을 대상으로 무료 퀵 서비스를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고가의 노트북이다 보니 택배 배송 시 파손 또는 오배송을 걱정하기 마련이다. 퀵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구매한 노트북을 빠르고 안전하게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무료 퀵 서비스 가능 지역은 서울 전 지역 및 일부 경기지역이며 당일 오전 11시까지 전화로 요청하면 된다.
삼성전자 갤럭시북 NT750XDA-X71A는 최신 인텔 11세대 코어 i7-1165G7 프로세서와 고성능 외장 그래픽 지포스 MX450이 탑재되어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16GB LPDDR4x 메모리와 빠른 속도에 넉넉한 저장 공간인 NVMe 512GB SSD가 더해져 게임 및 영상 스트리밍 업무까지 한 차원 높은 갤럭시북을 경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북 NT750XDA-X71A는 넓고 선명한 15.6인치 광시야각 디스플레이가 탑재되 상하좌우 어느 각도에서나 왜곡 없는 색상 감상이 가능하다. 또 빛 반사가 적은 비반사 패널 적용으로 장시간 작업 시에도 눈 피로가 덜하다. 이 밖에도 사용자가 원하는 화면 각도 조절이 가능한 180도 회전하는 힌지가 적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