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럴 디지털 액자, 감성 돋는 ‘빈티지 사진 및 예술 작품’추가
- 유명 인사들의 빈티지 흑백 사진 작품 및 빈티지 포스터 추가
[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넷기어(한국지사장: 김진겸)는 자사의 신개념 디지털 액자 뮤럴을 통해 레트로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빈티지 흑백 사진 작품 및 예술 작품 수 십 점을 추가로 선보인다.
이번 뮤럴 디지털 액자 라이브러리를 통해 새롭게 선보일 빈티지 작품으로는 프랑스의 유명 사진 작가 ‘엘리엇 어윗’과 미국 사진 작가 ‘버트 글린’ 등 20세기를 대표하는 전문 사진작가들의 다양한 흑백 사진 작품들이 있다. 또한 매그넘 포토 채널을 통해 ‘엘리자베스 테일러’, ‘소피아 로렌’, ‘밥 딜런’ 등 1950년대에서 1970년대에 활동한 다양한 영화배우, 가수 등 유명 인사들의 빈티지 흑백 사진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넷기어 뮤럴 디지털 액자는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의 실제 주인공으로 유명한 ‘P. T. 바넘’의 실제 서커스 행사 포스터를 추가했으며 그 외에 19세기에서 20세기 초 다양한 공연 포스터, 책 표지 디자인 등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수십점의 예술 작품들을 새롭게 소개하고 있다.
넷기어 뮤럴 큐레이션 팀은 미술사조별, 예술작품 유형별, 주제 및 소재별, 컬러별 등 고객들이 원하는 콘셉트와 타입에 맞는 다양한 작품들을 플레이리스트 형식으로 제안해 주고 있다. 따라서 고객들은 뮤럴 멤버십을 통해 보다 쉽게 전문가들의 추천을 통해 작품 전시 및 감상이 가능하다.
3만여점의 전 세계 명화 및 사진 작품을 무제한으로 감상할 수 있는 뮤럴 멤버십은 1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다. 특히 뮤럴 멤버십 회원들은 21세기 현대 작가의 작품의 경우 개별 구매가 가능하며 작품 당 50% 할인된 단돈 2천원에서 3천원의 비용으로 평생 개인이 직접 소장할 수 있다.
뮤럴 디지털 액자는 전 세계 54곳의 유명 박물관 및 갤러리와 제휴를 통해 최대 3만여점의 전 세계 유명 명화 및 사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생생한 붓 터치를 그대로 재현한 ‘트루-아트’ 기술을 통해 원본에서만 느낄 수 있는 유화의 질감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가로 그림 및 세로 그림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재생해 주는 자이로스코프 기능, 주변 빛 밝기에 따라 자동으로 화면 밝기를 조절해 주는 조도 센서 기능, 원하는 그림 및 사진을 요일 및 시간대별로 자동 재생해 주는 스케줄링 기능 등 프리미엄 디지털 액자만이 제공하는 다양한 부가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한편, 넷기어코리아는 뮤럴 디지털 액자 연말을 맞이 사은 행사로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주고 전 제품 구매 고객에게 60만원 상당의 15.6인치 디지털 액자 MC315 모델을 무상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1월 2일까지 진행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