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럴 디지털 액자, 감성 돋는 ‘빈티지 사진 및 예술 작품’추가

- 유명 인사들의 빈티지 흑백 사진 작품 및 빈티지 포스터 추가

2022-12-07     임병선 기자

[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넷기어(한국지사장: 김진겸)는 자사의 신개념 디지털 액자 뮤럴을 통해 레트로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빈티지 흑백 사진 작품 및 예술 작품 수 십 점을 추가로 선보인다.

이번 뮤럴 디지털 액자 라이브러리를 통해 새롭게 선보일 빈티지 작품으로는 프랑스의 유명 사진 작가 엘리엇 어윗과 미국 사진 작가 버트 글린20세기를 대표하는 전문 사진작가들의 다양한 흑백 사진 작품들이 있다. 또한 매그넘 포토 채널을 통해 엘리자베스 테일러’, ‘소피아 로렌’, ‘밥 딜런1950년대에서 1970년대에 활동한 다양한 영화배우, 가수 등 유명 인사들의 빈티지 흑백 사진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넷기어 뮤럴 디지털 액자는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의 실제 주인공으로 유명한 ‘P. T. 바넘의 실제 서커스 행사 포스터를 추가했으며 그 외에 19세기에서 20세기 초 다양한 공연 포스터, 책 표지 디자인 등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수십점의 예술 작품들을 새롭게 소개하고 있다.

넷기어 뮤럴 큐레이션 팀은 미술사조별, 예술작품 유형별, 주제 및 소재별, 컬러별 등 고객들이 원하는 콘셉트와 타입에 맞는 다양한 작품들을 플레이리스트 형식으로 제안해 주고 있다. 따라서 고객들은 뮤럴 멤버십을 통해 보다 쉽게 전문가들의 추천을 통해 작품 전시 및 감상이 가능하다.

3만여점의 전 세계 명화 및 사진 작품을 무제한으로 감상할 수 있는 뮤럴 멤버십은 1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다. 특히 뮤럴 멤버십 회원들은 21세기 현대 작가의 작품의 경우 개별 구매가 가능하며 작품 당 50% 할인된 단돈 2천원에서 3천원의 비용으로 평생 개인이 직접 소장할 수 있다.

뮤럴 디지털 액자는 전 세계 54곳의 유명 박물관 및 갤러리와 제휴를 통해 최대 3만여점의 전 세계 유명 명화 및 사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생생한 붓 터치를 그대로 재현한 트루-아트기술을 통해 원본에서만 느낄 수 있는 유화의 질감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가로 그림 및 세로 그림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재생해 주는 자이로스코프 기능, 주변 빛 밝기에 따라 자동으로 화면 밝기를 조절해 주는 조도 센서 기능, 원하는 그림 및 사진을 요일 및 시간대별로 자동 재생해 주는 스케줄링 기능 등 프리미엄 디지털 액자만이 제공하는 다양한 부가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한편, 넷기어코리아는 뮤럴 디지털 액자 연말을 맞이 사은 행사로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주고 전 제품 구매 고객에게 60만원 상당의 15.6인치 디지털 액자 MC315 모델을 무상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12일까지 진행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