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높이조절이 가능한 최초의 게이밍책상 '아레나 멀티데스크' 2차 물량 재입고 판매 시작
2022-03-18 남지율 기자
[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컴퓨터 게이밍의자 책상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이어폰 브랜드 제닉스는 8단계에 걸쳐 높이조절이 가능한 게이밍 책상 '아레나 멀티데스크'의 2차 물량이 재입고되어 판매가 시작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번에 2차 물량이 입고되어 판매 중인 아레나 멀티데스크 게이밍책상은 다양한 액세서리와 8단계에 걸쳐 높이조절이 가능한 게이밍 데스크로 사용자의 키에 딱 맞게 높이를 조절할 수 있고, 별매품으로 제공되는 액세서리로 최적의 공간 활용성과 스틸프레임이 적용되어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아레나 멀티데스크 게이밍책상은 책상에 앉아 효율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1인 게이밍 엔터테인먼트에 적합한 1260mm / 1680mm의 사이즈를 갖추었고, 최소 675mm, 최대 810mm 높이 조절이 가능한 8단 조절 커스터마이즈 의자 다리가 탑재되었다.
앞뒤 구분 없는 상판 디자인으로 취향에 맞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이중 지지대와 사다리꼴 다리는 흔들림 없이 견고함을 유지해 준다. LPM 공법 카본으로 이질감 없이 부드러운 사용감을 자랑하며, 액세서리로는 헤드셋 거치대와 책상 위 안전하게 음료 컵을 거치할 수 있는 컵홀더, 복잡한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는 멀티탭 트레이가 있다.
단단한 메탈과 벨크로를 이용해 안정적으로 책상에 PC를 고정할 수 있는 트레이와 양방향 멀티 포켓으로 부족한 수납공간도 확장시킬 수 있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높이조절책상 아레나 멀티데스크는 높이조절에 있어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보니,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이번에 2차 물량이 입고되어 절찬리 판매 중인만큼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