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기어, 최고사양 커스텀 PC 'TRINITY' 출시

2023-04-18     이철호 기자
[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커스텀 수냉PC 및 게이밍 기어 전문벤처기업 몬스타기어(대표: 이승재)가 인텔 코어 i9-12900KS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90 Ti를 조합한 최고사양 커스텀PC 'TRINITY'를 출시했다. 몬스타기어 트리니티는 최상의 게이밍 퍼포먼스와 전문 작업 효율을 원하는 VVIP를 위해 구성된 프리미엄 커스텀 수냉PC로, 인텔 코어 i9-12900KS와 ZOTAC GAMING GEFORCE RTX 3090Ti AMP EXTREME Holo D6X 24GB 그래픽카드를 사용해 현존 최고 수준의 사양으로 만들어졌다.
여기에 G.SKILL DDR5-6400 CL32 TRIDENT Z5 RGB J 32GB(16GB x2) 메모리와 ASUS ROG MAXIMUS Z690 EXTREME 메인보드, 삼성전자 980 PRO M.2 NVMe 2TB SSD, 커세어 HX1200 80PLUS PLATINUM 파워서플라이 등을 사용해 고사양 CPU와 그래픽카드의 퍼포먼스를 극대화한다. 쿨러 역시 최상급이다. CPU를 위한 CPU쿨러로 1티어 일체형 수냉쿨러로 평가받는 NZXT KRAKEN Z73을 사용했으며, 시스템 쿨러로는 쿨링 능력과 정숙성이 우수한 리안리 UNI FAN SL120 BLACK 10EA를 채용했다. 여기에 미려한 디자인의 리안리 PC-O11D XL ROG (Black) 케이스를 사용해 올 블랙 감성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인다.
TRINITY를 비롯한 몬스타기어 수냉PC는 장인정신으로 꼼꼼하게 제작하여 각종 테스트 후 출고되며 정품 부품만을 사용한다. 정품박스 발송, 윈도우 정품 구매시 무료 설치 서비스, 장패드 증정 등의 특급 서비스도 제공한다. 몬스타기어 관계자는 "새로 선보이는 트리니티 PC는 현존 최고의 CPU인 인텔 코어 i9- 12900KS와 가장 높은 성능의 그래픽카드인 RTX 3090 Ti를 필두로 해서 램, SSD, 메인보드, 수냉쿨러, 파워서플라이 등등 사용된 모든 부품이 최고의 감성과 성능을 자랑하는 부품들로 구성된 프리미엄 커스텀 PC"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