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라, 고객상담 및 지정일 배송서비스 토요일도 운영
중소기업TV 최초로 토요일도 운영되는 고객 상담과 수도권 지역의 경우 토요일 지정일 배송도 가능한 이스트라 알파(α)서비스 운영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하여 토요일도 운영되는 이스트라의 고객 상담과 지정일 배송 서비스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 경쟁력, 고객 맞춤형 상담 및 배송 서비스 폭을 넓혀 나가는 이스트라
[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안드로이드TV 전문기업 이스트라(대표: 김민성)가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하여 토요일에도 운영되는 고객 상담과 수도권 지역의 경우 토요일 지정일 배송까지 가능한 이스트라 알파(α)서비스를 구축하여 고객만족도를 높여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TV 최초로 토요일도 가능한 이스트라의 알파서비스는 ‘정직하게 만들고 진심을 다해 서비스한다’라는 기업이념을 토대로 고객만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하여 토요일까지 확대 운영 중인 고객 맞춤형 상담 및 배송 서비스이다.
이스트라의 알파 상담서비스는 토요일도 운영하는 고객 상담 서비스로 이스트라TV 전문상담사가 고객의 눈높이에 맞추어 AS 접수를 비롯하여 배송과 제품 문의 등을 상담하는 서비스로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알파 배송서비스는 폐가전 및 TV박스 수거 서비스 외에도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받을 수 있는 지정일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수도권 지역(일부 특수 지역 제외)의 경우 토요일 지정일 배송 서비스까지 확장한 고객 중심의 배송 서비스이다.
이스트라는 프리미엄 안드로이드TV 쿠카(COOCAA) 시리즈와 안드로이드11 OS가 탑재된 2022년형 고성능 스마트TV 더 울트라(THE ULTRA) 시리즈 등 다양한 제품을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고객과 소통하는 이스트라의 상담 및 배송 서비스 품질까지 향상시켜 고객만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오는 30일 오후 4시에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이스트라의 더 울트라(THE ULTRA) 시리즈를 선보일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고객이 접근이 편리한 모든 채널에서 이스트라의 다양한 TV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