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이것저것 늘어놓기 싫다면, 하나로 모은 갤메이트 도킹 스테이션

2012-02-07     낄낄
스마트폰이 단지 신기한 장난감의 범주를 넘어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잡으면서 스마트폰을 뒷받침해줄 주변기기도 수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것저것 필요한 주변기기를 하나하나 다 모으면 자리도 많이 차지하고 관리도 번거롭다. 그런 상황이 싫다면 많은 기능을 갖춘 도킹 스테이션을 들여놓는 것이 답이다.

대신정보기술의 갤메이트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마트폰 제품군에 특화한 도킹 스테이션이다. 기본 모델인 APD-6000B는 도킹 스테이션 하나로 충전부터 데이터 싱크에 외부 오디오 출력까지 해결할 수 있다. 마이크로 USB 커넥터는 특허를 출원한 측면 이동 가능한 경첩 구조를 쓴다.

더 많은 기능을 필요로 한다면 상위 모델을 고르면 된다. 300Mbps의 무선 인터넷 공유 기능을 넣은 APD-6000A, 풀 HD급의 HDMI 미러링 기능이 들어간 APD-6000H, 모든 기능을 전부 넣은 APD-6000AH까지 용도와 값에 따라 여러 제품을 고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