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 뮤럴 디지털 캔버스 액자 2023 새해맞이 사은전 진행

2024-02-02     임병선 기자

[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넷기어코리아(지사장: 김진겸, 이하 넷기어)는 2023년 새해를 맞아 뮤럴 디지털 캔버스 사은전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넷기어 뮤럴 디지털 캔버스 액자는 르네상스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수천여명의 작가 및 세계 최대 3만여점 이상의 명화 라이브러리를 제공하여 원하는 작품을 언제든지 뮤럴 액자에서 바로 감상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그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이나 PC에서 개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고, NFT와 같은 디지털 아트를 위한 다양한 기능들이 지원된다.

또한 뮤럴 캔버스만의 독자기술인 트루아트(TrueArt) 기술을 통해 일반 전자액자에서는 구현할 수 없는 생생한 화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러 대의 액자를 운영 관리해야 하는 공공기관이나 현장에 없어도 원격에서 설정과 작품 큐레이션을 할 수 있는 원격 관리 기능들을 지원한다.

2023년 새해맞이 사은전은 넷기어 공식 스마트스토어 ‘넷기어스토어’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뮤럴 디지털 액자 21.5인치(MC321)를 구매하면 작품의 형태에 따라 액자의 방향을 세로 혹은 가로로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MCAS327 회전마운트(69.000원 상당)를 무료로 증정하고, 25% 할인된 817,5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27인치(MC327)를 구매하면 MC315 15.6인치 뮤럴 액자(69만원 상당)를 무료로 증정하고 최대 15% 할인된 1,275,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21.5인치 및 27인치 구매 고객에게는 3만여점의 명화 작품을 경험할 수 있는 9만원 상당의 뮤럴 1년 멤버십 라이선스를 기본 제공한다.

넷기어 측은 “작년 한 해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개인 고객, 기업 그리고 다양한 디지털 전시회에서 뮤럴 액자의 활용 가치가 더 높게 평가된 한해였다”라며 “2023년 새해에도 뮤럴 액자의 활용 사례와 그 가치를 더욱 알리고 지난 한 해 뮤럴 캔버스를 아껴 준 고객들에 대한 보답으로 준비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