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백현 기자] 11번가가 2023년 신학기 준비에 앞서 슈팅배송 프로모션으로 삼성전자 컬러 잉크젯복합기 인기모델 'SL-T2270FW'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상품은 삼성에서 출시한 잉크젯복합기 중 가장 최신제품으로, 구매후기 평점 4.8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 할인쿠폰, 추가 브랜드 중복할인 혜택과 카드할인까지 특가를 진행, 2월 7일 18시~ 2월 8일 23시59분까지 행사가 284,480원(정상가 399,000원)에 'SL-T2270FW'를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보상판매 이벤트(모바일상품권 4만원)도 있어서 이른바 '체감 혜택가'는 최대 244,480원이다.
삼성잉크젯복합기 SL-T2270FW 제품은 컬러, 인쇄, 복사, 스캔, 모바일출력, WIFI 무선기능을 지원하며, 자동양면인쇄, 자동급지장치 기능까지 지원한다. 조작부에 터치스크린이 적용된 것도 장점이다.
해상도는 최대 4800x1200dpi를 지원하며, 스캔 광학해상도도 1200x1200dpi로 높아 복사시에도 화질이 뛰어나다. 또한 25%이상의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한 친환경 복합기로, 전자제품 환경평가 도구(EPEAT) 실버 등급 인증을 받았다. 5천원 수준으로 하루 한 장 출력기준 2년 2개월(총 769장)을 인쇄할 수 있어 출력 비용 또한 경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