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함, ‘Wi-Fi만 있으면 우리집은 PS5 존’ 콘텐츠 배포
- 동일한 Wi-Fi 공간에서 더함 TV 및 스마트폰, 태블릿PC로 PS5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 배포 - PS5 & XSX, 기어 라인업 연결 시 리얼 120Hz 지원해 PC & 콘솔에서 FPS 게임 진행 시 더 부드럽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어 - 플로팅 베젤 적용해 화면 몰입감 높아 - 로컬 디밍 기능 통해 블랙 색상 정확히 표현 - 최대 800칸델라 밝기로 OLED에 가까운 밝기 표현 가능 - HDMI 2.1 단자 지원해 최신 게임 콘솔에서 120Hz 리얼 플레이 가능
2024-04-11 임병선 기자
[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더함(더바오파트너스, 대표: 김승진)은 자사 TV는 물론, 스마트폰, 태블릿PC로 플레이스테이션 게임(PS4, PS5)을 즐기는 영상 및 블로그 콘텐츠를 배포했다고 밝혔다.
‘Wi-Fi만 있으면 우리집은 PS5 존’ 콘텐츠는 Wi-Fi가 공유되는 공간에서 거실에서는 더함 TV로, TV 사용할 수 없는 공간에서는 스마트폰, 태블릿PC만으로도 PS4, PS5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쉽게 풀어 설명했다.
더함 우버GEAR UG IPS 시리즈는 리얼 120Hz IPS 패널을 장착해, 최근 판매가 늘고 있는 120Hz 주사율 지원 콘솔 게임기에 연결해 게임 플레이에 최적화한 제품이다. 특히 최근 판매가 늘고 있는 스팀 덱 연결 시 HDMI 단자를 통해 QHD & FHD 해상도에서 120Hz(4K UHD 60Hz)로 동작이 가능하다. PC 연결 시 HDMI 2.1 단자를 지원하는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 시리즈 이상에서는 4K UHD 해상도에서 120Hz, HDR, 10bit 사용이 가능하다.
800칸델라의 높은 밝기를 갖춰 HDR 적용 시 OLED 못지 않은 화려한 색감을 감상할 수 있다. 퀀텀닷 기술을 적용한 패널은 10억개 이상의 색상 음영을 제공해 자연에 가까운 색 표현을 보여준다. Wide Color Gamut 기술을 통해 색 재현율을 극대화했다.
해당 콘텐츠는 더함 공식 유튜브 채널과 더함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