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함, 90도 피벗 설치 가능한 알루미늄 이동식 TV스탠드 출시
- 어느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고강도 경량 알루미늄 소재 TV스탠드 출시 - 견고하고 부드러운 캐스터 달아 원하는 곳으로 손쉽게 이동 - 가볍고 내구성 강한 고강도 알루미늄 소재 적용 - 자유로운 시청 각도 조절이 가능한 틸트 기능 넣어 - 90도 피벗 지원으로 가로, 세로 모드 조정 쉬워 - 40~86형까지 TV 거치 가능 - 200x400x200~600mm까지 지원해 범위 내 자유롭게 조절 가능
2024-04-18 임병선 기자
[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더함(대표: 김승진)은 가로, 세로 어느 방향으로나 설치가 가능한 알루미늄 이동식 TV스탠드(이하 더함 MS64-231L)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함 MS64-231L은 90도 피벗 설치가 가능한 제품이다. 15도 틸트 기능을 넣어 눈높이에 따른 조정이 쉽다. 미세 높낮이 조절이 가능해 최대 160cm까지 조절할 수 있다.
더함 MS64-231L은 견고하고 부드러운 캐스터를 적용해 원하는 곳으로 손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고강도 경량 알루미늄 소재의 디자인으로 어느 곳에 위치해도 고급스러움을 유지한다. 다용도 거치대가 있어 셋탑박스, 노트북, 태블릿, 리모컨 등을 거치할 수 있다.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주는 D자 핸들을 제공해 스탠드를 빠르고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본체 기둥 안쪽으로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는 빌트인 구조로 제작됐다.
최대 50kg, 40~86형까지 거치가 가능하다. 200x400x200~600mm까지 사이즈를 지원해 해당 범위 내의 VESA 방식 TV 거치가 가능하다.
더함 MS64-231L은 더함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