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 이마트에 울트라북 체험존 오픈
2013-07-05 PC사랑
[PC사랑] 한국레노버(Lenovo, 대표이사 박치만)는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기반 아이디어패드 U310·U410 울트라북의 출시를 기념해 8월 22일까지 8개 이마트 매장에서 레노버 울트라북 체험존을 운영하고 고객들이 직접 레노버 울트라북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푸짐한 고객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재 진행 중인 이마트 자양점과 은평점을 시작으로 7월 12일부터 산본점과 죽전점, 7월 26일부터 구성점과 성수점, 8월 9일부터 고잔점과 연수점으로 2개 매장씩 각각 2주씩 총 8개의 이마트 매장에서 8주간 진행된다.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울트라북 부스와 미니 쇼케이스를 통해 레노버 울트라북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직접 얻고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국레노버는 중고 노트북 보상판매 이벤트를 통해,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U310·U410 울트라북 구매자에게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며, 레노버 울트라북 구매고객이 레노버클럽에 회원 가입을 할 경우 레노버 정품 파우치를 제공한다. 또한 이마트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를 통해 총 4대의 울트라북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PC사랑 정환용 기자 maddenflower@ilovepc.charislaurencreativ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