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스마트TV 전성시대, 프리즘 코리아 구글 3.0 스마트 TV 출시
[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프리즘코리아(대표: 김한진)가 지난 6월 5일 스마트TV 전성시대에 맞춰 구글 3.0 스마트 TV를 출시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프리즘 바이런 구글 OS 스마트TV’는 기존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안드로이드 11 기반의 제품을 업데이트하여, 사용자 편리성에 중심을 둔 최신 구글 OS가 탑재된 제품이다.
또한, 프리즘 구글 TV는 QLED(Qnantum dot LED) 패널을 채택하였고, 돌비비전 기능이 지원되어서 보다 넓은 색을 표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MEMC기능까지 더해져 역동적인 장면도 부드럽게 화면표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스펙과 기능들의 지원들로 시청자들이 보다 높은 화질의 콘텐츠 시청이 가능하도록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한다.
안드로이드TV에서 구글TV로의 변화에 있어서는 구글 계정을 연동해 두면 AI추천 기능을 통해 홈 화면에 맞춤 추천 콘텐츠가 적용되어 더욱 편하게 관심 있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TV에 개인 프로필을 저장해둘 시 스마트폰으로 연동 해놓은 라이브러리 기능도 자유롭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프리즘코리아 구글 3.0 스마트TV 해당 제품은 HDMI 2.1 단자를 사용하여 18GHz의 높은 데이터 전송속도를 지원하여 빠른 대역폭을 통한 데이터 전송속도를 체감할 수 있다. 또 HDMI 2.0 버전에서 업그레이드되면서 eARC, ALLM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블루투스 5.1을 지원하여 동시에 7개의 제품 블루투스 연계가 가능하며, 사운드바 연결 이어폰,헤드폰 등 외부기기와의 연결에 편리하여 홈엔터테인먼트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더불어 고성능의 MT9612 칩셋을 사용하여 TV 자체적인 시스템 반응속도를 대폭 상승시켰다.
마지막으로 소비자들의 TV구매시 가장 큰 고려요소인 패널부분에 있어서 프리즘코리아는 무결점 A급 패널을 사용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큰 신뢰를 줄 수 있는 부분도 매우 큰 장점 중 하나이다. 프리즘코리아의 무결점 정책이란 불량 화소가 단 1개라도 발견될 시 교환, 반품이 가능한 정책으로 평균적으로 5~6개 이상의 물량 화소가 발견될 시 불량을 인정해주는 타 브랜드와의 차이를 둔 특별한 정책이다.
이러한 신뢰를 줄 수 있는 정책을 바탕으로 최근 프리즘코리아는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TV 판매 그리고 소비자를 우선시 생각하는 회사 철학을 내세워 2023 대한민국소비자대상에서 소비자친화브랜드 부문으로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또한 이에 대해 “2023 대한민국소비자대상에서 소비자친화브랜드 부문에 수상하여 매우 기쁘 감사하다. 이는 고객의 사랑과 관심이 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갈수록 높아지는 고물가 시대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금액을 유지해 고객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