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웨이, ‘다크플래쉬 BM11-DK43M 이동식 업모스트 스탠드 블랙·화이트’ 출시

2024-08-25     이백현
[smartPC사랑=이백현 기자] 글로벌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 다크플래쉬의 공식수입사인 투웨이(대표이사: 한지강)가 ‘darkFlash BM11-DK43M 이동식 업모스트 스탠드 블랙·화이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다크플래쉬 업모스트 스탠드는 모니터 및 TV를 결합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해주는 스탠드다.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디자인에 모던한 인테리어를 연출하며, 견고하고 설계로 뛰어난 내구성을 보여준다.  선 정리 홀으로 외관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베사 홀으로 최대 43인치, 최대 하중 12kg의 TV도 안정적으로 거치할 수 있다. 특히 삼성전자, LG전자, 스마트모니터 등 다양한 모니터를 내가 원하는 공간에 배치해 사용할 수 있고 사무실에서는 광고판, 아이들을 위한 학습용 스크린 모니터로 활용하기에도 적합하다.  다크플래쉬 마케팅 담당자는 "UPMOST의 뜻처럼 고객의 삶과 취향을 UP 시켜주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출시되는 다크플래쉬의 제품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