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일본 디자인의 게이밍 마우스 공식런칭

2013-08-21     PC사랑
[PC사랑]제닉스가 일본 디자인의 ‘E-BLUE MAZER TYPE-R’ 게이밍 마우스를 공식런칭한다.
 
E-BLUE는 컴퓨터 주변기기 전문 제조업체로 스타일리쉬한 JAPAN 디자인이 강점이다. 특히 MAZER 시리즈는 E-Blue가 야심차게 준비한 게이밍 기어 시리즈로 향후 고사양 마우스 및 게이밍 헤드셋등이 출시 될 예정이다.
 
MAZER TYPE-R은 LED 백라이트를 지원하고, AVAGO사의 5090 센서를 탑재해 최대 2400DPI까지 4단계 조절이 가능하며 탁월한 그립감과 전투기를 닮은 스타일리한 디자인이 강점인 게이밍 마우스이다.
 
COBRA TYME-M은 한국인의 그립에  맞춰 제작된 콤팩트 게이밍 마우스이다. LED 백라이트가 강점인 디자인에 매우 콤팩트하게 제작되어 작은 사이즈의 마우스를 원하시는 유저들에게 가장 적합한 마우스라 할 수 있다.
 
최대 1600DPI에 4000FPS를 지원해 게임에 필요한 충분한 사양을 갖췄다. MAZER TYPE-L은 최대 3500DPI 에 1000Hz POLLING RATE를 지원하는 고사양 LED 게이밍 마우스이며 MAZER TYPE-X는 LED 백라이트를 지원하고 베이스 이펙트를 지원하는 게이밍 헤드셋이다.
 
제닉스의 정주원 과장은 “기존 제닉스 TESORO 시리즈에 E-BLUE MAZER 시리즈 런칭으로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히게 됐다”고 말했다.
 
PC사랑 방창완 편집장 bcw1@ilovepc.charislaurencreativ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