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라, 3세대 쿠카 시리즈 출시…몬스터딜 슈퍼위크 진행
[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로 중소기업 스마트TV 명가로 자리매김한 이스트라(대표: 김민성)가 24년형 3세대 쿠카 출시를 기념하여 6월 1일부터 10일까지 ‘몬스터딜 슈퍼위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4년형 3세대 쿠카 출시를 기념한 이번 행사는 이스트라의 신제품을 포함한 이스트라의 전 라인업에 대해서 최대 51%의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구매한 전 고객에게 프리미엄 HDMI 2.1 케이블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65, 75인치 미니 LED, 75~100인치 TV를 구매 시 올인원 통합리모컨이 추가로 증정된다. 행사 기간 중 구매 시 배송비와 설치비 또한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24년형으로 출시된 신제품은 기존 TV와는 차원이 다른 화질과 성능으로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부분들을 다양하게 늘렸다.
이번 행사의 메인이 된 3세대 쿠카 시리즈는 ‘퀀텀 사운드’라는 이름으로 크기는 75인치와 86인치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이름처럼 사운드의 경우 50W 우퍼 포함 7개의 스피커가 사용되었고, 인공지능(AI) 성능을 대폭 강화해 화질, 사운드를 놀랍도록 향상시켰다.
미니 LED를 탑재한 MLED 시리즈는 65인치와 75인치의 가장 보편적인 크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3,024개의 미니 LED와 504개의 로컬 디밍을 통해서 그동안 중소기업 TV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화질을 선보였다.
또한, 논글레어 스크린을 적용한 QLED 시리즈는 고객의 눈의 편안함을 주면서도 화질에 있어서는 부족함 없는 고화질을 보여주며 새로운 디자인의 웨이브 스피커를 통해서 출력 성능도 50% 향상시켰다.
144Hz VRR을 지원하는 퀀텀(QUATUM) 시리즈는 MT9617 최신 칩셋을 탑재해 4K 120Hz까지 지원한다. 가격과 성능 모두를 만족시킨 최적의 게이밍 TV이며, 초대형 인치인 100인치 QLED 제품도 이번 행사 모델로 준비되어 있다.
이런 탄탄한 라인업을 바탕으로 이스트라는 최근 주목받은 드라마 ‘눈물의여왕’에 공식 협찬을 진행하며 더욱더 그 유명세를 넓혀가고 있다.
2019년 UHD 안드로이드 TV를 국내 최초 출시하며 TV 시장에 이름을 알린 이스트라는 중소기업 최초 1등급 스마트TV 출시, 국내 최초 구글TV 출시, 최근에는 144Hz QLED 구글TV 출시 등 앞선 제품과 기술력으로 스마트TV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 또한, 전국 3일 배송과 전 부품 5년 무상 A/S 보장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더해 중소기업TV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스트라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