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라, 휴대 가능한 신개념 포터블TV 출시…런칭 기념 라이브 특가 진행
[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혁신적인 라인업과 서비스로 중소기업 스마트TV 명가로 자리 매김한 이스트라(대표: 김민성)가 9월 4일 오후 9시 신개념 포터블TV 런칭 기념 방송을 CJ온스타일 M쇼핑라이브를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 행사는 신개념 무선 포터블 제품과 144Hz 지원 미니LED 제품이 주 모델이며, 이번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구매 시 최대 Real 29%의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24인치 포터블TV 구매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플 세트를 증정하며 43~65인치는 프리미엄 HDMI 2.1 케이블을, 75~100인치 TV 구매 시 올인원 통합리모컨이 추가로 증정된다.
새롭게 출시된 이스트라 ‘팔로미 24 쿠카 포터블 구글TV’는 24인치 실내 실외 캠핑 등 원하는 곳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포터블TV로, 6시간 사용할 수 있는 내장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어 전원 케이블 없이 무선으로 사용 가능하다.
또한 4kg밖에 안 되는 무게와 핸드캐리 가죽 손잡이가 제품 후면에 달려있어 성인 여성도 손쉽게 들고 이동이 가능하다. 외관은 삼각 구조 디자인으로 공간에 제약받지 않고 어디서든 세워서 시청이 가능하다.
3세대 쿠카 시리즈는 ‘퀀텀 사운드’라는 이름으로 크기는 55~86인치의 미니LED와 75인치의 QLED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이름처럼 사운드의 경우 50W 우퍼 포함 7개의 스피커가 사용되었고, 인공지능(AI) 성능을 대폭 강화해 화질, 사운드를 놀랍도록 향상시켰다.
여기에 국내 최대 크기의 100인치 제품도 포함되어 있는데, 100인치라는 압도적인 크기에 60W 사운드, 거기에 국내 최초 논글레어 패널이 들어가 있어 엄청난 몰입감으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논글레어 스크린을 적용한 QLED 시리즈는 빛 반사를 최소화하여 고객의 눈의 편안함을 주면서도 화질에 있어서는 부족함 없는 고화질을 보여주며 새로운 디자인의 웨이브 스피커를 통해서 출력 성능도 50% 향상시켰다.
144Hz VRR을 지원하는 퀀텀(QUATUM) 시리즈는 MT9617 최신 칩셋을 탑재해 4K 120Hz까지 지원하며 가격과 성능 모두를 만족시킨 최적의 게이밍TV라고 할 수 있겠다.
이와 같이 이스트라는 사용자의 유형에 맞게 다양한 라인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2019년 UHD 안드로이드TV를 국내 최초 출시하며 TV 시장에 이스트라라는 이름을 알렸으며, 중소기업 최초 1등급 스마트TV 출시, 국내 최초 구글TV 출시, 최근에는 144Hz QLED 구글TV 출시 등 앞선 제품과 기술력으로 스마트TV 시장을 리딩 중이다. 여기에 전국 3일 배송과 전 부품 5년 무상 A/S 보장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더해 중소기업TV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스트라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통해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