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인터내셔널, EMC와 공동 세미나 개최
2008-03-06 PC사랑
델인터내셔널, EMC와 공동 세미나 개최 |
세계 선두 IT 기업인 델의 한국법인 델인터내셔널(www.dell.charislaurencreative.com 대표 김인교, 이하 델코리아)가 9일(금) 강남 파이낸스 빌딩(구 스타타워) 18층 EMC 세미나실에서 ‘ISP 주요 고객을 위한 델, EMC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하고 델과 EMC의 최신 서버 스토리지와 솔루션을 소개한다. 이번 세미나는 EMC와 함께 공동 주관한다. 40여명의 주요 ISP(인터넷서비스 및 게임)업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세미나는 최신의 미드레인지 SAN 스토리지인 CX3-10을 소개하고 향후 발표될 신제품인 CX3-20F, CX3-40F를 설명하는 자리이다. EMC와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효율적인 통합 관리의 시너지를 얻게 될 이번 세미나는 최신의 IT 정보를 통해 기업에 효과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특히 델의 강점인 Scalable Enterprise전략과 함께 자사 스토리지의 강점과 최신 기술 정보를 제공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국내에서 SAN스토리지 영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래 델코리아는 매년 50%이상의 성장을 거두고 있으며 올해 100% 성장을 목표로 서비스와 판매조직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EMC와 지난 6년간 성공적인 파트너관계를 지속해왔으며 향후 공통 마케팅을 통해서 더욱 영업에 박차를 가해 국내 고객을 확대할 계획이다. EMC는 IT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2007년 Information Infrastructure라는 기치 아래 솔루션 판매와 전파에 더욱 힘쓰고 있으며 스토리지 박스 판매에 중점을 준 방향에서 스토리지, 백업, 보안, 아카이빙 등 정보를 중심으로 한 모든 솔루션을 제공, 판매하게 되었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새로운 솔루션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델/EMC 스토리지 브랜드 매니저 조동규차장은 “델은 EMC와 지난 6년간 성공적인 파트너 관계를 지속해왔으며 이번 세미나는 EMC가 사업장 이전 후 델과 함께하는 첫 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세미나로 의미가 크다”며 “향후 다양한 공동마케팅을 통해 신제품을 보다 빨리 소개하고 맞춤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영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