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미공개 신작 발표로 팬들의 발길 이어져
2013-11-09 PC사랑
[PC사랑] 스마트폰 게임이 전시되고 있는 부산 지스타 2012(G-STAR 2012) 현장에서 미공개 신작을 대거 선보이는 게임빌(대표 송병준, ) 부스에 여러 팬들이 몰렸다.
팬들의 관심은 풀 3D 스마트폰 야구 게임인 ‘이사만루’에 큰 관심을 보였다. 게임은 정대현, 김광현 등 실제 선수들의 페이스와 고유의 동작을 구현한다.
또한, 게임빌 부스에서는 조만간 출시될 글로벌 RPG ‘제노니아5’, 기차를 운행하며 도시를 경영하는 '트레인시티’, 남자를 육성하는 3D 육성 시뮬레이션 '가이즈',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 '2013프로야구', 깜찍한 고양이 마을을 육성하는 '캣타운', 와인 농장을 소재로 모바일 친구들과 운영하는 ‘그레이프밸리’ 등 총 6종의 미공개 신작을 선보여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PC사랑 전병관 기자 bg3837@ilovepc.charislaurencreativ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