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라, 국내 최초 43~75인치 전 라인업 Google 5.0 TV 출시기념 이벤트 진행
에너지 소모 줄이고 성능과 편의성 대폭 향상 120Hz 터보 모드, MEMC, VRR, ALLM 등 지원 더욱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과 사운드 구현
[디지털포스트(PC사랑)=임병선 기자] 혁신적인 라인업과 서비스로 중소기업 스마트TV 명가로 자리 매김한 이스트라(대표: 김민성)가 11월 21일부터 31일까지 네이버 단독으로 2025형 Google 5.0 TV 신제품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스트라에서 출시된 구글 5.0 AI 맥스 스마트TV 시리즈는 에너지 소모는 줄이고 성능과 편의성은 대폭 향상된 안드로이드14 기반 구글TV 5.0 OS가 탑재됐다. 특히 국내 최초로 43인치부터 최대 75인치까지 일반 LED 및 고화질 QLED TV를 FULL 라인업으로 출시해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25년형으로 출시된 이번 MAX 시리즈 제품은 OS와 하드웨어 모두 업그레이드됐다. 메인 홈 화면은 4K UHD 해상도 지원 및 앱 디자인 변경으로 이전 3.0 버전에 비해 더욱 선명하고 깔끔해졌다. 여기에 에너지 소비는 줄이고, 앱 실행속도와 부팅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저장공간 또한 늘어나 기존 구글TV 3.0 제품들에 비해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
또한 120Hz 터보 모드, MEMC, VRR, ALLM 등이 지원돼 게임용으로도 만족할 만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사용 편의성 또한 대폭 향상돼 리모콘에 내가 자주 사용하는 OTT 앱이나 셋톱박스, 게임기 등을 클릭 한 번으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프리 핫키’가 무려 3개가 더 제공된다.
OS와 성능 외에도 TV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화질 및 음질 또한 딥러닝 알고리즘에 기반한 AI PQ 이미지 향상 기능, 돌비 비전, 돌비 애트모스, DBX TV 등 화질과 사운드를 강화하는 최신 하이테크 기술이 대거 탑재돼 더욱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과 사운드를 구현했다.
국내 유일 논글레어 구글TV, 실내&캠핑 모두 사용 가능한 올인원 무선TV, 4K 144Hz 초 고화질 QD-mini LED 등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고성능 고품질 라인업으로 진화하고 있는 이스트라는 2019년 UHD 안드로이드TV를 국내 최초 출시하며 TV시장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중소기업 최초 1등급 스마트TV 출시, 국내 최초 구글TV 출시 등 앞선 제품과 기술력으로 스마트TV 시장을 선두하고 있으며 전국 3일 배송과 전 부품 5년 무상 A/S 보장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더해 중소기업TV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스트라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통해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