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가장 작은 새해 달력' 한정판 선봬
2025년 새해 달력 한정판 키링 달력으로 제작 부자된 푸른뱀 기운 고객에 전달...1000명 무료 증정 2036년까지 12지신 모티브로 동화 달력 제작
2025-12-02 김호정 기자
하나은행이 새롭게 선보이는 돈기운 굿즈 '세상에서 가장 작을 수 있는 달력'은 기존 탁상‧벽걸이용 달력이 아닌 키링 형태의 달력이다. 달력을 항상 지니고 다니며 부자가 된 푸른 뱀의 기운을 받을 수 있도록 특별 제작했다. 동화가 담긴 100페이지 분량의 달력은 UV인쇄와 코팅으로 마감해 생활 방수 기능을 갖췄다.
달력에는 푸른뱀을 주인공으로 한 동화를 수록해 고객 모두 부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동화는 푸른뱀이 꿈을 이루기 위해 10개의 신비한 머니볼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내용으로 매월 통찰력, 긍정, 지혜 등 머니볼을 얻어 소원을 성취한다는 줄거리가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