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제키톡으로 팬들과 일상 공유! "살아있네"
2014-01-03 PC사랑
'어린 대장금' 이세영이 제키톡 타이푼을 통한 팬들과의 음성 대화로 눈길을 끌고 있다.
제키톡은 음성대화라는 차별화 된 서비스를 내세우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1인 음성방송이 가능한 제키톡 타이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세영은 지난 12월 중순부터 제키톡 타이푼 ‘이세영 with U’를 오픈해 팬들과 음성을 주고받고 있다. 드라마 ‘보고싶다’에 출연중인 이세영은 제키톡으로 촬영 현장 이야기부터 일상 생활까지 타이푼을 통해 공개해 적극적으로 팬들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난달 30일 “터키에 갔을 때 너무 먹고 싶었던 버섯칼국수를 한국에 와서 먹었어요”라며 깨끗하게 비운 뚝배기 사진을 올리는 등 소탈한 모습과 민낯 공개 등 꾸밈없는 일상을 보여주면서 4천 8백명에 이르는 구독자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제키톡에서는 MBC 드라마 ‘보고싶다’와 함께 드라마 주인공들에게 질문을 남기면 스타가 직접 답변을 해주는 ‘Zeki Talkie Time’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유승호와 윤은혜, 장미인애의 인터뷰를 만나볼 수 있다.
PC사랑 박지성 기자 park7@ilovepc.charislaurencreativ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