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 송파 솔루션 데모센터 추가 개관
2014-02-14 PC사랑
글로벌 LED 프린팅 기업 한국오키시스템즈(이하 오키)는 오늘 서울 송파구 석촌동에 세 번째 공식 데모센터를 추가로 개설했다고 밝혔다.
오키 공식 데모센터는 다양한 오키 제품의 전시, 판매 및 서비스 센터 기능을 결합한 공간으로, 현재 서울 용산과 강남에서 운영되고 있다. 오키는 이번 송파 데모센터의 추가 개관을 통해 더욱 넓은 지역의 소비자들에게 한층 강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키 송파 솔루션 데모센터에는 개인용에서부터 기업, 전문가용에 이르는 다양한 오키의 LED 모노/컬러 프린터 및 복합기 제품을 전시해, 방문객들이 1:1 시연을 통해 직접 제품을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송파 솔루션 데모센터 운영을 담당하는 비엠시스솔루션은 이번 데모센터 개관과 함께 OKI 전문 온라인 스토어인 오데이마켓을 오픈하고, 토너 카트리지 등 소모품은 물론 오키 프린터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문구 및 복사용지 등의 사무기기 및 용품을 함께 판매한다.
PC사랑 박지성 기자 park7@ilovepc.charislaurencreativ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