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액션RPG의 끝판대장 <크리티카>, D-Day가 얼마 남지 않았다

2014-02-15     PC사랑
NHN 한게임은 초액션 RPG <크리티카>의 공개시범서비스를 오는 26일 실시하며, 이에 앞서 19일부터 사흘간 캐릭터명 선점이 가능한 파이널 테스트(Final Test)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크리티카>는 액션 게임 전문 개발사 ‘올엠’이 개발한 액션 MORPG 장르의 게임이다. 지난 2일에는 게임 업계 최초로 파주 헤이리에 위치한 ‘액션스쿨’에서 대규모 VIP 유저파티를 진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공개시범서비스에 앞서 진행되는 파이널 테스트에서는 캐릭터 명 선점의 기회는 물론, 15레벨에서 전직할 경우 한정판으로 공개시범서비스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파이널 테스트에서 생성한 캐릭터는 계정 내 가장 높은 레벨의 캐릭터명 1개에 한해 선점할 기회가 주어지며, 공개시범서비스 시작 시 레벨은 초기화 된다.
 
이 외에도 <크리티카> 이미지 게시판에 본인만의 캐릭터를 등록하면 페레로로쉐 초콜릿 기프티콘 당첨의 기회도 제공된다.
 
초액션 RPG <크리티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PC사랑 박지성 기자 park7@ilovepc.charislaurencreativ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