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엠, ‘2013 차이나 소싱페어’ 전자부품전 참가
2014-04-09 PC사랑
모바일 액세서리 분야 디자인/제조 전문업체인 겟엠()은 자사의 ‘아이루(IROO)’ 브랜드와 2013년도에 론칭된 ‘오즈케이스(OZ CASE)’ 브랜드를 앞세워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되는 ‘2013 차이나 소싱페어’ 전자부품 전시회에 참가하고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겟엠은 이번 전시회에 “GET NOTICED WITH IROO COLORS(아이루 컬러로 주목받다)”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다양하고 파격적인 컬러감과 ‘아이루(IROO)’와 ‘오즈케이스(OZ CASE)’만의 고급스럽고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한 2013년 신규 제품군을 선보인다.
특히 파격적인 컬러감과 최고급 천연소가죽, 포켓 기능을 강화해 실용성을 더한 갤럭시S4용 가죽케이스인 비리얼과 라이브 시리즈, 사생활 보호필름이 장착된 폰에서부터 테블릿PC까지 사용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가드 케이스 시리즈, 특허된 범퍼케이스, 세련된 디자인의 노트북 가방, 실용성을 보강하여 디자인된 OEM이 가능한 노트북 및 데스크톱용 거치대 등 40여종을 전시하고 외국바이어, 글로벌유통업체, 참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방침이다.
겟엠의 한규웅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메이드인코리아’ 제품인 겟엠의 ‘아이루’와 ‘오즈케이스’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특히 2013년 신규 제품의 우수성과 한류의 훈풍을 앞세워 외국 바이어들과 참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라고 말했다.
PC사랑 정환용 기자 maddenflower@ilovepc.charislaurencreative.com